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실시된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천천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실시된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천천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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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고교 3년생 2만1300여명이 응시했다.


이날 고교 모의평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4월24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고3 등교 수업 이틀째인 지난달 21일 학교 교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이은 세번째다. 수능을 위한 고3 대상 모의평가로는 올해 첫 시험이다.

대구에서는 이날 응시자 2만1333명 가운데 1만8856명이 80개 학교 교실에서, 2404명은 19개 학원시험장에서, 73명(검정고시)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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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모의평가는 지난 4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개학 연기로 수능 일정 등이 미뤄지면서 2주일 연기됐다. 이날 시험은 지난 3월31일 발표된 수능시행기본계획에 따라 EBS 수능교재·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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