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1일까지 '2020 서울특별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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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 따뜻한 도시 희망서울을 구현하고자 다음달 31일까지 '2020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1989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현재까지 2136명이 수상했다. 시상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으로 총 21명이다.

추천 대상은 기부·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시민 또는 단체이며,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추천권자는 행정기관과 등록된 민간단체로,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온라인(이메일) 또는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치행정과(02-2133-5832)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해서는 감사담당관의 확인 조사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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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에서도 남을 위한 배려와 희생으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숨은 천사들이 많이 있다"며 "그 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 격려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수상후보자를 적극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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