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이 20명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규제 영향으로 일본 방문 한국인이 역대 최소 수준으로 내려갔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달 방일 외국인은 1700명으로 1964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적었다고 17일 발표했다.

국가별 방일객 수를 보면 미국이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30명), 인도(30명), 한국(20명), 프랑스(20명) 순이었다.


작년 5월 방일 한국인은 60만3394명에 달했는데 100%에 가깝게 숫자가 줄었다. 작년 5월 방일 외국인은 277만309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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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현재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세계 111여 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외국인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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