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생생문화재, 20~21일 나주문화원서 펼쳐진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0~21일 1박 2일간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에서 생생문화재가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나주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도시 살리기 사업으로 문화재의 새로운 인식과 보존을 활용해 진행하는 돋보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및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 운영할 방침이다.
1일차에는 지방의 궁궐인 금성관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호남 최대 규모의 나주읍성과 관아의 모습을 익히고 조선시대 지방관인 목사의 역할과 목사내아에서의 생활을 상상해보며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2일차에는 우리나라 국가 무형 문화재 정관채 염색장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쪽빛의 염색 물 들이기를 시작으로 복암리 고분 전시관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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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나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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