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 기반 강화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시군 보육담당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15일 개최됐으며, 공공보육 확대를 위해 시군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사업 현안 전반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관련 제도개선 ▲장기임차 리모델링 시 시설 규모에 따른 사업비 육 강화 차등 지원 ▲업무담당자 시설 분야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관련 교육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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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희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개선할 것이며,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필요한 내용은 적극적으로 건의함으로써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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