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신증권은 17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53,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실적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종전 추정치(323억원)와 컨센서스(21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1조4700억원으로 추정했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2분기 실적은 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LG이노텍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및 판매 호조로 광학솔루션의 가동률이 증가하고, 반도체 PCB(패키징) 매출이 양호하며 믹스 효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 하반기에는 반복적인 성수기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3분기 매출은 2조3400억원, 4분기에는 3조1600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은 각각 1603억원, 2622억원으로 내다봤다.

박강호 연구원은 "하반기 성수기 효과 기대는 유효하며, 다른 IT기업대비 이익 증가의 명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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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부담은 존재하지만, 이익 증가 구간 진입과 전략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 대비 호조를 보일 가능성, 저수익 부문의 경영효율화가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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