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사업)의 단계평가 결과 2단계 진입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BRIDGE+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제품이나 공정에 필요한 최종수요를 파악해 대학의 유망기술을 이전하거나 대학 간 자율적인 협업을 통해 융·복합 기술사업화를 촉진한다.
전남대는 우수자산 발굴, 기업멤버십(CNU 100 Club) 운영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기업 최종수요 발굴과 BRIDGE+ 프로그램(R&BD 기획·BM설계·실용화개발 등) 연계를 통한 기술사업화 성과 우수 등 1단계 사업이 전반적으로 잘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남대는 지난 18년 1단계 사업에 선정된 이후 2단계 사업(2020년 3월~2023년 2월)까지 이어 수행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기업의 최종수요와 소·부·장 및 3대 신산업과 연계한 유망기술 사업화와, 기술사업화 재투자 등을 통한 수익 창출을 극대화함으로써 대학 기술사업화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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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석 총장은 “BRIDGE+사업은 대학 기술사업화의 선순환 모델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의 최종수요와 대학의 고부가가치 기술을 연계한 신산업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상생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기여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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