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풍암동 가게 9곳 ‘the BEST 착한가게’ 선정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주민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한 9개소 가게에 ‘the BEST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the BEST 착한가게로 선정된 풍암동 관내 가게는 ▲삼성디지털프라자 풍암점(대표 김의철) ▲단돈신화 풍암점(대표 정미영) ▲㈜영양(대표 안은석) ▲해성유통(대표 이영수) ▲은빛노인복지센터(센터장 신수현) ▲미소백종한공인중개사(대표 백종한) ▲아이월드어린이집(원장 진용경) ▲맑은소리심리상담센터(센터장 박남수) ▲리빙공간(대표 류신규) 등 9개소이다.
전달식에는 김현남 풍암동주민센터 동장, 권재환 풍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상철 기획홍보분과장, 박동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풍암동 the BEST 착한가게 5개소(단돈신화 풍암점, ㈜영양, 은빛노인복지센터, 미소백종한공인중개사, 아이월드어린이집) 대표가 참석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 원 이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08년 8월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3490여 곳의 착한가게가 있다.
안은석 ㈜영양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풍암동에 있는 더 많은 가게들이 나눔을 함께 실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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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남 풍암동주민센터 동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시는 풍암동 착한가게 9개소에 감사드리며, the BEST 착한가게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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