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트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기술혁신 및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억원~500억원 사이, 상시 고용 인력이 10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결과 올해는 ▲㈜행복에스앤피제지 ▲㈜아이씨푸드 ▲㈜싸이텍 ▲㈜엠아이티코리아 ▲㈜이피씨코리아 ▲㈜마이크로이미지 ▲㈜새롬테크 ▲㈜대영프로파일 ▲㈜대양산업 ▲㈜경덕산업 등이 스타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들 기업에 향후 3년간 기업당 3억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해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배정하고 기술혁신(R&D 기획 등)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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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제여건이 열악해진 상황”이라며 “시는 올해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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