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더위 시작, 산뜻하게 '찹찹 토너' 해볼까[라이킷]
[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여름에는 찹찹찹!
낮 최고기온 30도를 넘나드는 '찐' 더위가 시작됐다. 8월 한여름에 대한 공포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부가 가장 먼저 두려움을 토하고 있다. 줄줄 흐르는 땀, 삐질삐질 솟아나는 피지, 쌓여가는 각질 등 피부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 모든 노폐물을 싹쓸어버릴 뷰티 아이템으로는 '닦토(닦아내는 토너)'만한 게 없다. 그러나 매일 닦토에 의존할 수는 없는 법. 아무리 부드러운 화장용 솜으로 닦토를 한다 해도 피부에 무리가 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묽은 토너, 일명 '찹토(피부에 찹찹 두드려 흡수시키는 토너)'에 집중해야 한다. 찹토는 닦토와 비교해 찐득한 제형을 가졌다. 점성이 있다는 건데, 피부에 수분감과 영양감을 주고 진정 효과를 선물한다. 피부 밸런스가 무너진 총체적 난국 상황에 처했다면, 꼭 사용해야 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아낌없이 쓸 수 있는 '제모스 토너'
데일리 보습케어의 시작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는 이름값 그 이상을 해낸다. 토너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피부결 정돈,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피부 속까지 꽉 찬 보습감을 선사한다. 건성 피부용 고보습 토너이지만 지성 타입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할 정도로 가볍다. 각기 다른 피부 유형을 가진 온 가족이 공유하려는 짐승 용량 토너가 필요하다면, 답은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500ml)다.
제형이 물이라고 하기에는 끈끈하고, 꾸덕하다고 하기에는 매끄럽다. 이는 '제모스 토너'에 가득 담긴 히알루론산 성분 덕. '제모스 토너'는 수분을 끌어모으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오래도록 피부가 당기지 않도록 돕는다.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한 날에는 '제모스 토너'를 화장용 솜에 적셔 스킨 팩처럼 써도 좋다. 메마른 피부에 광택이 돌 것이다.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 / 500ml, 3만8천원대
갈증을 느낄 때 '페이셜 부스팅 워터'
피부가 마시는 물
비타브리드C¹² '페이셜 부스팅 워터'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시는 물과 같다. 깊은 곳에서부터 산뜻하고 청량한 기운이 차오른다. 말라버린 피부에 '페이셜 부스팅 워터' 같은 극약처방은 없을 터. '페이셜 부스팅 워터'는 갈증을 느끼는 피부에 빠른 속도로 수분을 채워 속당김을 잡아주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피부에 골고루 바르면 된다. 바로 피부로 흡수돼 '페이셜 부스팅 워터'만의 탱탱한 수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휴대성 또한 좋다. 무더운 여름날, 피부가 칙칙해지는 기분이 들 때 파우치 속에서 쓱 꺼내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수분을 충천할 수 있다.
비타브리드C¹² '페이셜 부스팅 워터' / 130ml, 3만원대
트러블을 잠재워줄 '닥터스 포뮬러 슈퍼 릴리프 토너'
수분+피지 관리를 동시에
이지함 화장품 '슈퍼 릴리프 토너'는 지성, 트러블 피부에게 안성맞춤이다. 피지 조절에 좋아 트러블 피부들이 애정하는 티트리오일이 담겼다. 아울러 7가지 자연유래 특허 성분 및 병풀 추출물을 포함해 진정에 도움을 준다. 논코메도제닉(모공 막힘의 가능성이 낮아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 인증을 받아 문제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슈퍼 릴리프 토너'의 제형은 '제모스 토너', '페이셜 부스팅 워터'와 비교했을 때 가장 묽은데, 특유의 허브 향이 솔솔 나 산뜻하고 상쾌하다. 끈적임이 없어 찹찹 두들겨 흡수시키고 나면 뽀송뽀송, 가벼워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지함 화장품 '포뮬러 슈퍼 릴리프 토너' / 120ml, 3만1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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