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장현국 의원 선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장현국(수원7)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의원 총회를 열고 3선의 장 의원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장 의원은 김현삼(안산7ㆍ3선) 의원과 결선 투표 끝에 의장 후보가 됐다.
부의장 후보로는 3선의 문경희(남양주2), 재선의 진용복(용인3) 의원이 뽑혔다.
다수당 몫인 도의회 의장과 부의장은 다음 달 7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로 최종 선출된다.
장 의원은 의장 후보 수락 연설에서 "민주적인 의회, 도민을 섬기는 의회였는지 다시 되돌아보겠다"며 "제가 공약한 여러 가지 것 중에 우리가 가장 피부로 느껴야 하는 것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인데 제가 (개정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교섭단체인 민주당 대표의원에는 재선의 박근철(의왕1) 의원이 민경선(고양4) 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신임 박 대표는 "1360만 경기도민과 132명의 도의회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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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재적 의원(총 141명)은 민주당 132명, 미래통합당 5명, 정의당 2명,민생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교섭단체는 민주당이 유일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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