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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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 공모에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은 각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선정, 표준화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모델 가운데 활용도와 파급효과가 높은 3개 분야 5개 과제가 사업 대상이다.


이 가운데 ‘귀농·귀촌 분석’ 과제에 선정된 장성군은 귀농귀촌 우수 농가의 특성과 희망자 개인의 특성을 분석해 정착지 및 작목 추천 등의 정보를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의 개발·수립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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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국비 매칭(50:50)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귀농·귀촌 1번지 장성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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