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지역 여객·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서다.

16일 도에 따르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충남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충남도지사로부터 면허를 취득한 여객자동차운송회사 및 일반화물자동차운송회사 등 434개 업체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3억원으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에 일시상환이다. 이때 도는 업체가 부담해야 할 금리 중 2%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신청은 충남 15개 시·군 기업지원과 및 지역경제과 또는 도 경제진흥원 본원 및 남부지소를 통해 가능하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 관할 시·군 경제과 또는 기업지원과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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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4일 기준 총 1조966억원의 예산으로 3만1463개 업체의 융자를 지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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