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열흘째' 확진자 없어 … 5월말부터 '안정'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부각되면서 코스피가 6월15일 급락해 전 거래일보다 101.48포인트(4.76%) 내린 2,030.82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장을 마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16일(0시 기준) 현재 10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27일 이후 6월3일까지 여드레째 지역감염이 없었던 경북에서는 4~6일 영천·구미 등지에서 1~2명씩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왔으나, 7일 이후 다시 잠잠한 상태다. 열흘째 연속 확진 사례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지난 2월19일 경북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장 기록이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날와 같은 1266명(완치율 94.40%)으로 유지되고 있다.
경북지역 사망자도 58명 그대로다. 아직 완치되지 못한 확진자 17명은 포항의료원(7명), 안동의료원(5명), 동국대 경주병원(4명), 국립중앙의료원(1명)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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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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