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금호석유화학, 올해 10년래 최대익 전망...목표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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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6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에 대해 올해는 페놀호조 등으로 10년래 최대 이익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9.09% 상향 조정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감소하겠지만 합성고무·에너지의 감익을 합성수지·페놀유도체가 상쇄한 덕으로 감익폭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합성수지는 ABS·PS 마진 호조로 전분기와 유사하겠지만 에너지는 정기보수로 인한 물량 감소가 아쉽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전망이다. 윤재성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 전년 대비로는 147% 증가할 전망"으로 "물량 회복과 마진 개선에 근거한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너지는 정기보수 효과가 제거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페놀유도체는 4~5월 아세톤 마진 급등분 및 최근 BPA·페놀 급등분이 반영될 것"이라며 "합성수지 또한 최근 ABS·PS 마진호조가 모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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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올해는 10년래 최대 이익이 전망된다"며 "자동차·타이어업체의 가동재개로 인한 수요 개선 가능성과 NBLatex의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내년에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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