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일상이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일상이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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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시청률은 15.4%(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김호중의 일상이 그려진 장면은 18.3%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에 등극했다.

이날 김호중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쟀다. 그는 "90kg이다. 빠지고 있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후 남아있는 불고기를 본 김호중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곧바로 믹스 커피 2개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믹스 커피에 물을 많이 넣으며 "물이 많으니까 살이 좀 안 찌겠지"라고 말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 신동엽은 "먹는 칼로리는 똑같을 텐데 기적의 논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호중은 아침으로 팬들이 보내준 김치를 꺼내 식판에 조금씩 담았다. 하지만 김치 종류가 많아 식판은 금세 갖가지 김치로 수북해졌다.


김호중은 "두부랑 같이 먹으면 살이 안 찐다. 더 먹어도 되겠다"고 말하며 두부를 더 담아 웃음을 더했다.


김호중은 또한 음식 방송을 보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며 남은 두부를 달걀에 묻혀 부치기 시작했다. 그는 "삶은 거나 부친 거나 마찬가지"라고 스스로 세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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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식사를 마친 김호중은 몸무게를 확인했고, 90kg에서 2kg이나 증가한 것을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이날 1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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