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방사선 의과대학 설립’ 팡파르
부산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의과대학 설립
15일 설립 추진단 현판식 이어 24일 부산시·기장군과 MOU를 체결
부경대 방사선 의과대학 추진단 현판식. (현판 오른쪽으로) 부경대 김영섭 총장, 김동준 학무부총장, (현판 왼쪽으로) 정동만 국회의원(기장군), 구경민 부산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박태현 장안읍발전위원회 위원장, 남정은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장 등이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경대는 15일 오전 대학본부 1층에서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섭 총장을 비롯해 정동만(기장군)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구경민 예산결산위원장,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박태현 장안읍발전위원회 위원장, 남정은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 추진단’은 부경대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방사선 의과대학 설립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관련 정책결정, 전략 마련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로 만든 조직이다.
추진단은 단장에 김동준 학무부총장, 부단장 및 실무위원장에 손동운 교수, 위원으로 최재욱 산학부총장, 김창경 교무처장, 김창수 학생처장, 정근주 기획처장, 최윤홍 사무국장, 서용철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한다.
부경대는 이날 현판식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기장군과 공동 MOU를 체결하는 등 방사선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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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최근 방사선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TF 및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2년까지 방사선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오는 2030년까지 의과학단지에 방사선 의과대학을 포함한 7만여평 규모의 융·복합캠퍼스를 설립하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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