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15일 최근 수위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과 관련해 "북한은 실존적인 위협을 느끼고 있고, 판을 바꾸기 위해 전면적으로 돌파해 나가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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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특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ㆍ15 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에서 정세현ㆍ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 '전쟁을 넘어서 평화로'를 주제로 한반도 정세를 토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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