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 기능경기대회 4명 수상 영광
한복디자인과 의상디자인 등 2개 분야 금·은·동 상위권 메달 휩쓸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가 2020년 경남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한복 의상디자인 2개 분야 교육과정 수강생 14명 중 한복디자인 금·은·동메달 3명, 의상디자인 동메달 1명, 총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등이 후원했으며, 6월 8일~12일까지 5일간 창원·진주·사천·김해 등 4개 지역, 6개 경기장(창원기계공고 등)에서 진행됐다.
도 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도내 기술기능분야 전문가 선정에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직종에 42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 차례나 대회가 연기됐거나 센터교육이 3개월가량 중단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 거둬들인 성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50만원, 은메달 30만 원, 동메달 2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9월 전북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과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실기시험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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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춘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기술기능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알맞은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좋은 환경을 위해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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