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삼정KPMG가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으로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정KPMG, 한공회·지배구조원과 '감사위 운영 가이드라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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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는 2018년에 발간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체크리스트’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보강한 것이다. 감사위원(감사)의 역할 제고를 위한 운영 매뉴얼과 핵심 감사 사항을 담았으며, 주제별로 모범규준, 관련 법규, 안내 지침, 참고 규정 등의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감사위원회 운영 매뉴얼에는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위원회의 활동, 평가, 보수,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규정과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뤘다. 외부감사인 및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 중요성도 안내했다.


또 핵심 감사제에서 감사위원회(감사)의 역할 및 핵심 감사 사항과 관련된 주요 통계자료와 함께 핵심 감사 사항으로 고려해야 할 업종별 주요 사항도 짚었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전무는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감사위원 및 감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제시된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회계 투명성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감사위원회 기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책자의 주요 개요는 내달 7일 개최되는 감사위원회포럼 정기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삼정KPMG ACI와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조사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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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정KPMG는 회계 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같은 해 감사위원회의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돕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국내에선 처음으로 출간했으며, 2018년 11월 신외부감사법과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등을 반영한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하는 등 국내 감사위원회 및 감사의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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