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전략]파리바게뜨 ‘상미종 생(生)식빵’…차원이 다른 쫄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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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식빵 본연의 맛에 집중한 신제품 ‘상미종 생(生)식빵’의 인기가 뜨겁다.


‘상미종 생(生)식빵’은 파리바게뜨 연구진이 까다롭게 엄선한 원료에 75년간 축적된 고유의 제조법과 노하우를 접목해 선보인 프리미엄 식빵으로 다른 재료를 곁들이거나 굽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제품이다.

‘상미종’은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서울대, 충북대와 함께 15년간 토종유산균과 토종효모의 혼합 발효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제빵에 최적화된 발효종이다. 이는 국내 최초 토종효모 발굴(2016년)에 이은 ‘SPC그룹 기초소재연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실로, 빵의 맛과 풍미, 건강 유익성 향상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베이커리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상미종(上味種)’은 SPC그룹의 모태가 된 제과점 이름인 ‘상미당(賞美堂)’에 ‘차원이 다른 건강한 맛’이라는 뜻을 더해 명명했다.

파리바게뜨는 2019년 10월 토종유산균 4종과 토종효모를 혼합 발효한 ‘상미종’을 사용한 ‘시그니처 브레드’ 라인을 론칭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맛의 스펙트럼을 선사하고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특히 ‘상미종 생(生)식빵’은 생식빵 전용 밀가루와 물의 최적 비율을 찾아 탕종법(밀가루와 끓인 물을 섞어서 반죽하는 제조법)으로 반죽해 첫 식감은 다른 식빵에 비해 훨씬 쫄깃쫄깃하고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풀어진다. 마치 ‘갓 지은 밥’과 같은 독특한 식감 때문에 밥이 주식인 우리 가정에서도 매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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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식빵 본연의 맛과 식감에 집중한 상미종 생식빵은 이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차원이 다른 베이커리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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