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봉주, 1주년 맞아 방문 "허리 부상 점점 나아지고 있어"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뭉쳐야 찬다' 창단 멤버이자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가 오랜만에 팀을 방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뭉찬)에서는 1주년을 맞은 어쩌다FC 팀이 처음으로 상대했던 팀과 리벤지 매치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 감독과 5명의 원년 멤버, 5명의 추가 멤버들이 다 도착해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회상했다.
아울러 안 감독은 박태환, 모태범에게 "너희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나눌 때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이봉주였다.
이봉주는 반가워하는 멤버들에게 "1주년에 빠질 수 있냐"며 창단 1주년을 축하해줬다.
아울러 멤버들이 허리 부상을 걱정하자 이봉주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나아가 그는 "치료는 장기가 될 것이라며 당분간 합류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이봉주가 있었다면 몇 승은 더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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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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