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남도는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김해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한국인 남성(43) 1명과 거제시에서 자가격리 중인 러시아 국적 외국인 남성(41) 2명을 포함해 총 3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인 확진자는 이라크에서 2017년 3월부터 이달 12일까지 머물다 귀국했고, 러시아 국적 외국인 확진자 2명은 지난 13일 입국했다.


경남도는 3명을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도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무증상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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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경남 전체 코로나 확진자 수는 126명으로 늘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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