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지역 문제는 ‘울주청정넷’이 해결한다
제1기 울주청년정책네트워크 14일 출범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만18세부터 39세까지 울산 울주군 청년 29명으로 구성된 울주청정넷 회원들이 기지개를 켜고 문화예술과 복지, 귀농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챙기며 활동에 나선다.
울주군은 울주청정넷이 앞으로 2년간 6개 분과(일자리, 문화?예술, 주거?생활, 사회참여, 교육?복지, 귀농?귀촌)에서 청년 정책 모니터링 활동과 청년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제1기 울주청년정책네트워크가 14일 군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활동 의지를 새롭게 다진 것이다.
이날 행사는 울주 청정넷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에 이어 분과별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2부에서 전국청년네트워크 엄창환 운영위원(前 전청넷 1기 대표)로부터 전국적인 청년 정책의 흐름 및 타 지역 사례 강연을 들은 뒤, 3부 제1차 전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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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청정넷은 지난 2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발대식을 앞둔 상태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를 맞았다.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발대식이 취소되고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면 활동을 못 하게 되면서 본격적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하지만 위원들은 온라인 모임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분과별 영상 회의를 계속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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