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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관저의 경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는 등 이스라엘에서 다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보건부는 13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의 관저 경비원 3명과 레우빈 리블린 대통령의 관저 직원 1명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하루 신규확진자는 이달 6일 190명에서 7일 111명으로 감소했다가 계속 늘어나 12일에는 226명으로 늘어났다. 누적확진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제외한 실질감염자는 331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00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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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건부는 최근 확진자 증가의 원인으로 교실 수업 재개 이후 학교 내 감염자가 많은 점을 꼽았다. 이스라엘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사는 모두 460명이고 확진자가 나온 165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 이스라엘 정부는 올해 3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교를 시행했다가 5월초부터 단계적으로 등교를 결정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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