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급 승진자 지난 4일 6명 발표 이후 4·5급 등 승진·전보 후속 작업 속 자치구 홍보맨들 ‘승진 축포’ 이어가 눈길

서울시와 자치구 승진 시즌 돌입...자치구 홍보맨들 '승진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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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는 물론 25개 자치구들로 2020년 하반기 승진 및 인사 시즌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행정직 3, 기술직 3명 등 모두 6명의 3급 승진 예정자를 발표, 4~5급 등 하위직 승진 작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행정직인 구종원 교통정책과장, 이방일 경제정책과장, 김권기 기획담당관 등 3명과 이진형 주택공급과장, 최진석 도시계획과장,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 등 기술직 3명이 승진 내정됐다.


이들 중 행정직은 구종원 과장과 이방일 과장이 고시 출신, 김 권기 과장이 일반 출신이다. 또 메르스 사태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생한 의사 출신 박유미 과장이 3급 승진 영광을 안았다.

서울시는 이번 박유미 과장을 승진시켜 중앙정부의 질병관리본부처럼 질병관리 부서를 만들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어 4,5급 이사 승진 작업과 함께 전보 인사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는 25개 자치구도 마찬가지.


금천구, 동작구, 영등포구,마포구, 등이 11일부터 4,5,6급 승진 예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자치구 4급 승진자 중에는 홍보과장과 기획예산과장, 복지정책과장이 승진해 눈길을 모은다.


이들 부서는 일하는 부서로 기관장들이 승진이란 영광으로 보답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는 송오섭 홍보디지털과장과 이정미 기획예산과장, 동작구는 김미자 홍보과장과 인산 행정지원과장이 4급 승진했다.


마포구는 박창열 기획예산과장, 영등포구는 김연주 기획예산과장과 정영분 복지정책과장이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송파구는 김기석 복지정책과장과 홍보과장을 지낸 서명오 오금동장 그리고 정영철 위례동장이 승진했다.


노원구는 12일 홍보과장 출신 정향수 공릉2동장이 웃었다.


종로구는 12일 최종하 기획예산과장, 김오현 문화과장, 김천호 복지지원과장, 김순의 교통행정과장, 최인태 청운효자동장 등 5명이 4급 승진 예정자로 확정됐다.


공직자에게 승진은 최고 목표인 듯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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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승진을 앞둔 예비 후보군들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승진 발표에 '웃고 우는 자'로 나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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