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로구 에바다교회 접촉 64번째 추가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2일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 A씨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구로구 에바다교회(개척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 이력이 있어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7일 인후통, 두통 등 증상이 발현, 10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의 동거인 2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구는 최대한 신속히 A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조치한 뒤 환가 및 인근지역 환경 소독을 하고, 심층 역학조사 후에는 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 동선에 추가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구는 확진자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양천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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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잘 써주시길 바라고,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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