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나그린힐요양원 요양보호사 1명 확진…요양원 폐쇄 (상보)
경기 이천 한나그린힐요양원 요양보호사 코로나19 '확진'
요양원 시설 폐쇄…입소자 및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전수검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들이 면회를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이손요양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비접촉식 안심면회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5월7일 밝혔다. 사진은 이손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비닐을 사이에 두고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 중 특정 표현과 관계없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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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나그린힐요양원의 요양보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 당국은 한나그린힐요양원 시설을 폐쇄했다.
11일 경기 이천시는 대월면 초지리에 있는 한나그린힐요양원의 요양보호사 A(60·이천시 호법면)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9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10일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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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나그린힐요양원 시설을 폐쇄하고 입소자 68명과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60여 명 등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벌일 계획이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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