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 지역 등교 재개
서울·경남 양산 등 3곳

중1과 초 5, 6년 학생들의 4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8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에 나서는 중1과 초 5, 6년 학생은 135만 명으로 당초 개학일인 올 3월 2일 이후 98일 만이다. 앞서 고3이 지난달 20일 처음 등교에 나섰고, 이후 학년별로 순차 등교를 진행했다. 이날 등교를 끝으로 전국 595만 초중고생들이 올해 1학기 등교 수업에 들어가게 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중1과 초 5, 6년 학생들의 4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8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에 나서는 중1과 초 5, 6년 학생은 135만 명으로 당초 개학일인 올 3월 2일 이후 98일 만이다. 앞서 고3이 지난달 20일 처음 등교에 나섰고, 이후 학년별로 순차 등교를 진행했다. 이날 등교를 끝으로 전국 595만 초중고생들이 올해 1학기 등교 수업에 들어가게 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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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11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중 16곳을 제외하고 모두 등교를 진행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과 경기 부평지역 학교에서 등교가 재개되면서 숫자가 크게 줄었다. 해당 지역은 쿠팡 물류 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영향으로 한동안 등교가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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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년 등교 수업 나흘째를 맞아 등교를 하지 못한 학교는 서울과 경남 양산에서 각각 3곳, 인천 미추홀구와 경북 영천에서 각각 2곳 등이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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