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 평가 ‘최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64억여 원의 지원금을 받았던 전북대는 이번 평가로 10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받게 돼 학생 교육 혁신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 대학 자율역량 강화와 특성화, 산학연계 등 5개 사업이 통합된 것으로 미래 창의인재 양성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 분야의 혁신을 기치로 내건 전북대는 학생 교육에 투입되는 사업 등을 통해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대학의 명성을 쌓아왔다.
전북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재정을 학생 맞춤형 교양과 비교과활동 강화, 미래사회 선도 전문인력 양성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전북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혁신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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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평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143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과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 지표로 심사를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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