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 ‘VR 체험 프로그램’ 추가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기존 미술과 인형극, 요리 등 ‘온라인 상상놀이터’에 VR 체험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VR체험프로그램은 ‘마운틴코스터’와 ‘캐리비안코스터’ 등 5종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관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신개념 놀이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4차 산업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VR/AR 기반의 4차 산업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창의체험관 휴관으로 체험관에서 VR/AR 프로그램을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웹과 모바일에서 VR/AR 체험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체험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동안 3개의 신규 체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재개관을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이용객 보호를 위해 야외놀이터 1일 1회 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재개관 시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유호연 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상상 놀이터’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체험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체험관 재개관을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