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7월 창원 스마트업타워에 개소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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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상도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손잡고 디자인 주도의 제조혁신을 통한 신사업 창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경남도와 디자인진흥원은 스마트혁신지원센터에서 ‘경남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를 협약했으며,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윤주현 디자인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7월 설립 예정인 경남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개소에 앞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남 산업과 디자인 발전에 관한 공동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김 지사와 윤 원장은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양 기관은 경남 기업과 디자인 산업의 기술력 및 혁신 역량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경남 산업 전반에 대한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경남 기업에 대한 디자인 개발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남 기업의 디자인 역량·인식확산 교육, 세미나 및 홍보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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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협약식을 통해 “곧 문을 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경남의 산업구조 다각화 측면에서도 디자인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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