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교육생 모집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교육 과정은 2기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5~26일 1기 수강생 48명을 모집한다. 1기 교육은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열린다.
교육생들은 광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전반적인 광고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소자본 1인 창업을 위한 세무, 회계, 중소기업 지원제도 안내 등도 교육 과정에 있다.
문체부는 코바코의 광고 교육원에 최신 기자재 등을 갖춘 실습공간 '새틀마루'를 새롭게 마련한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스튜디오와 컴퓨터를 활용한 촬영, 편집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광고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실질적인 창업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문체부는 교육 수료생들과 광고 예산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연계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광고를 제작·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영상을 제작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자세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은 코바코 광고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