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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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1유형, 자율협약형)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143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사업관리 노력의 적절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 지표로 심사를 받았다.


그동안 경남대는 1차년도 사업비로 약 46억원을 지원받아 '학생 성공을 위해 혁신하고, 지역에 공헌하는 대학' 구현을 목표로 삼고, 전문 분야의 직무 모듈 기반의 교육과정 혁신, 하이테크 하이터치 학습(High tech, high touch learn) 중심의 교수학습혁신, 개인 맞춤형 진로지도를 위한 학생지도체계 혁신, 블렌디드학습을 지원하는 교실 환경혁신 등의 4대 혁신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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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대학 비전, 발전목표, 발전영역, 전략과제와 더불어 대학혁신지원사업과의 연계가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대학'이라는 키워드로 잘 연계된 점, 혁신전략에 따라 설정된 10개 프로그램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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