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서울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사업 대상 시범구로 선정...자가정보통신망 82㎞, 공공와이파이 269대 추가설치, 공공지역 전면적 도입... 4배 빠른 데이터 속도, 보안성 한층 강화된 ‘와이파이6’ 장비 도입

성동구,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전면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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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1차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돼 최신 공공와이파이존 구축에 39억을 투자한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사업’은 자가정보통신망과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로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0일 서울시가 성동구를 비롯 5개 자치구를 시범자치구로 선정했다.

구는 올해 안으로 시비 39억 원을 투자해 자가정보통신망 82㎞를 추가 설치하며, 공공와이파이는 기존 131대에서 400대로 확대 설치한다.


이 사업에는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와이파이6’가 도입된다. 전파 간섭이 심한 도심 밀집지역에서도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4배나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설치 지역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전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공원 그리고 주요 대로변 등이며 재개발 등 개발 예정지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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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향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발굴해 성동구가 구민체감형 혁신적 스마트도시로 발돋움 하는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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