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0일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190원 초반까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6.5원 내린 달러당 1191.2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5일(1181.2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이날까지 4거래일간 총 27.5원 하락했다. 환율은 1.3원 오른 1199.0원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11시 직전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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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수익률곡선 제어 정책(YCC) 등 대책을 실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발표 내용에 따라 환율 방향성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YCC는 중앙은행이 장기금리에 일정한 목표치를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채권을 매수·매도하는 것을 뜻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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