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지원실 개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지난 8일 장애학생학습지원실 구축 관련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개관식에는 서형원총장을 비롯하여 보직교수, 센터관계자들과 총학생회, 장애학생 및 교육지원 인력학생 30여 명이 참석해학습지원실 개관을 축하했다.
장애학생지원실은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사용했던 정보과학관 2층 장애학생지원센터의 공간을 확장해 구축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김현나 센터장은 “학습지원실에서는 장애 학생의 학습지원, 이동지원, 생활지원 등 대학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장애 학생의 중도 탈락자도 방지하며 편의 제공 등을 통한 성과 제고로 우수 장애 대학생 양성에 기여하는 학습지원실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청암대학교는 앞으로도 장애 학생에 대한 학습지원 및 이동지원 향상을 비롯한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을 위하여 점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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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원 총장은 “새로 개관한 학습지원실이 장애우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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