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추가 모집…19일까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경기교육청은 오는 19일까지 학생들의 대안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4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교육기관 ▲국ㆍ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이다.
신청 서류는 경기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경기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hkhs1015@korea.kr)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일 경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추가 지정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경기교육청으로부터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음 달 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대안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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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욱 경기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다변화하는 사회 환경으로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이나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며 "경기도교육청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추가 지정과 함께 질 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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