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에서 응시자가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를 하고 있는 모습.

경주시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에서 응시자가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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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정년퇴직 및 산재·휴직으로 결원이 생긴 환경미화직 공무원 8명(예비인력 포함)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60세 미만으로서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경주에 계속 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학력·경력·성별은 무관하다.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평가, 3차 면접평가로 이뤄진다. 체력평가의 종목은 전년과 동일한 200m 달리기, 모래가마니(10㎏) 멀리 던지기다. 최종합격자는 체력평가(80점)와 면접평가(20점) 점수 및 가산점 합산으로 정해진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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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시행된 환경미화원 공개 채용(3명 선발)에는 총 131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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