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도심에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도심에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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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제주도와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예상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8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제주 27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남부·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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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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