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마늘 출하, 새남해농협서 초매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남해 마늘이 9일 새남해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출하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섬 남해 마늘이 소득 작물로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마늘은 겨울철 작황 호조로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수확해 품질을 결정하는 건조상태가 훨씬 좋을 것으로 남해군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4496 농가가 650ha의 재배면적에서 8870여t을 생산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남해 마늘 경매가격은 kg당 특등 3000원, 1등 2500원 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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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오는 12일∼14일까지 남해읍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보물섬 남해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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