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9일 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 close 증권정보 207760 KOSDAQ 현재가 879 전일대비 18 등락률 -2.01% 거래량 163,483 전일가 897 2026.05.15 12:18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대환 걱정 끝! 연 4%대 금리로 당일 해결...추가 투자금도 4배까지 [특징주]디즈니 손잡은 웹툰엔터 급등에…네이버·웹툰주 랠리 [특징주]웹툰株, 넷플릭스와 네이버 협업 기대로 강세 에 대해 하반기에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스터블루의 1분기 콘텐츠 부문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0억원,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15억7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며 “정액제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제고효과가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부터 오렌지스튜디오와 미얀마, 블루코믹스가 협업해 로맨스, 환타지 등 신무협 3개 타이틀을, 블루코믹스 독자적으로 웹툰 5개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성공한다면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제고도 가능해 콘텐츠 부문의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게임부문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17% 늘어난 381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04억원으로 각각 전망한다”며 “해외 실적에 대해 보수적으로 가정한 만큼 해외 진출 성공시 기대치 상향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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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스터블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급락을 빠르게 회복한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콘텐츠 부문 성장성 부각 기대와 게임부문 해외 진출 모멘텀 등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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