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테마거리, 행안부 '코로나19 극복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 중앙동 거리(사진=창원시청)

창원시 중앙동 거리(사진=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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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에서 '중앙동 맛집 셰프의 거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점포 발생 등 상권 내 문제를 골목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10개 상권을 최종 선정해 상권당 8억원씩(국비 4억, 지방비 4억) 총 80억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중앙동 테마거리 내 위치한 상가 30여개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수십년간 시민의 입맛을 지켜온 음식점이 집중적으로 밀집된 중앙동의 특성을 살려 다른 상권과 차별화된 '셰프의 거리'를 새롭게 조성해 창원의 맛집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거듭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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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상인공동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중앙동 상권이 '셰프의 거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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