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중국 수출이 지난달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국의 수출은 올해 들어 계속 감소세를 나타내다가 지난 4월 3.5% 증가했지만, 이러한 회복세는 지난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다만 지난달 중국 수출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6.5% 감소세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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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세계경기 침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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