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5월27일 마감한 '소상공인 일자리 지원 사업' 접수현장에 신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포항시가 5월27일 마감한 '소상공인 일자리 지원 사업' 접수현장에 신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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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종업원 5인 이하 식품위생업소 중 일반·휴게 음식점과 제과점업 등 310개소를 선정, 6시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와 관련해 5월27일 마감된 공모에서 당초 목표치(150개 업소)의 3배에 가까운 420개소가 신청했다. 구직자 또한 300명 예상치보다 2배를 훨씬 넘는 672명이 몰렸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당초보다 갑절이나 많은 업소를 혜택 대상으로 뽑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오천읍 소재 식당의 대표자 이모 씨는 "소상공인들에게 제일 도움되는 인건비 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는 데에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코로나19 이전 매출 수준으로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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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시는 오는 20~28일 9일간 '퐝퐝 세일주간'행사를 마련,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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