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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출근용으로 딱···여름 원피스 이즈 백

최종수정 2020.06.07 08:51 기사입력 2020.06.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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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족이 늘며 휴가지에서 즐겨 입는 맥시드레스가 일상속으로 들어왔다. 가볍게 입고 떠나고 싶은 요즘 여행은 물론 홈캉스, 출근용으로도 좋은 원피스를 소개한다.


홈캉스·출근용으로 딱···여름 원피스 이즈 백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브랜드(PB) 텐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와 협업해 다양한 색상, 패턴의 롱 원피스를 출시했다. 포멀한 느낌의 라운드 넥 반팔 원피스부터 풍성하면서 하늘하늘한 느낌의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블랙, 베이지 외에도 파스텔 톤과 스트라이프 패턴 등을 활용해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단정한 느낌의 시그니처 라인 반팔 원피스는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어 두 달 만에 3차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신규 색상도 추가됐다. 4월 출시된 화사한 셔링 롱 원피스도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판매율이 약 60%에 달해 재생산을 앞두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칼라(깃)가 있는 셔츠형 롱 원피스부터 다채로운 패턴의 원피스를 다수 선보였다. 칼라에 배색 포인트가 들어간 린넨 원피스를 비롯해 페이즐리, 도트 패턴 등의 디자인은 출시 한 달 만에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보브도 지난달 18일 조용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화사하고 여유로운 스타일의 맥시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블루, 옐로우 등의 밝은 색상부터 스트라이프, 도트 패턴 등 인기 요소를 반영했다.

홈캉스·출근용으로 딱···여름 원피스 이즈 백


여성복 브랜드 지컷이 선보인 원피스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기본 라인에 허리에 끈을 묶는 랩 스타일 여밈, 셔링(주름), 퍼프 소매 등 포인트 요소를 적용했다. 또 앞과 뒤의 디자인을 다르게 해 두 가지 형태로 입을 수 있는 원피스를 비롯해 최근 인기 트렌드인 몇 단의 층층으로 된 티어드 디자인의 스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레니본은 나만의 ‘숏확행’을 찾아 떠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콘셉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다양한 패턴, 프릴 소재가 적절히 어우러진 화사함과 함께 내추럴한 핏,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집에서는 물론, 원마일웨어·여름 데이트룩으로 제격이다.


키이스는 매일 아침 출근하는 도시 여성을 위한 데일리 오피스룩을 제안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섬머 원피스부터 컬러풀한 셔츠 원피스까지 워킹 우먼들의 출근 룩 고민을 해결해 줄 다양한 원피스 아이템을 만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키이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모던 실루엣 라인의 셋업 수트도 확인할 수 있다.


홈캉스·출근용으로 딱···여름 원피스 이즈 백


원피스와 매치하기 좋은 우븐 스트로 소재의 앤아더스토리즈 크로스백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반달 모양의 실루엣과, 골드 톤의 체인 스트랩의 조화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원피스와 매치할 만한 신발로는 심플한 스트랩 슈즈가 딱이다. 샘 에델만의 지지슬림 스트랩 샌들은 슬림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무드의 샌들이다. 벨티드 형식으로 둘레 조절이 가능하며 쿠션 안창의 편한 착화감으로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적합하다.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앵클 스트랩 샌들 힐은 안정적인 착화감 및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원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룩에 연출 가능하다. 부드러운 천연가죽 소재와 바닥 및 굽 전면에 로고 엠보싱 처리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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