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장수군 천천면 내기마을에 스윗애플농장을 운영하는 서문경 대표가 사과즙 80박스(240만 원 상당)를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맡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5년 전 가족 모두 장수로 귀농해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서문경 스윗애플농장 대표는 “사과즙은 직접 재배해 즙을 낸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명자 민간위원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시원하고 달달한 사과즙을 먹고 힘이 나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D

백인호 천천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과즙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