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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빛원자력본부, 저소득 세대에 1억5000만 원 물품 전달

최종수정 2020.06.04 18:09 기사입력 2020.06.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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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빛원자력본부, 저소득 세대에 1억5000만 원 물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한수원㈜본사(기술부사장 최남우),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영광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세대를 위해 1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한수원(주)본사 최남우 기술부사장, 한빛원자력본부 한상욱 본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영광관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사회복지시설 68개소 및 저소득 874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남우 한수원(주)본사 기술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을 구입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지역사회복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한수원(주)본사와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주신 물품들을 영광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위한 차량지원사업, 환경개선사업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명절맞이 소외계층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고통을 분담하고자 직원들의 급여를 반납해 관내 저소득세대·경로당·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선별진료소에 2000만 원 상당의 보건 물품 지원 뿐만 아니라 최근 123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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