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그룹, 웰킵스와 손잡고 K방역 해외 진출 확대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코퍼레이션그룹이 국내 마스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웰킵스와 손잡고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K-방역' 관련 제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한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 계열사 현대씨스퀘어와 웰킵스는 4일 포괄적 해외협력 사업에 대해 동등한 자격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윤 현대씨스퀘어 대표(우측)와 웰킵스 박종한 대표(좌측)가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현대코퍼레이션그룹 사무실에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코퍼레이션그룹
이번 협약에 따라 웰킵스는 K-방역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방호복 등 안전 위생 용품의 생산 및 국내 판매에 주력하고, 현대씨스퀘어는 전 세계에 구축된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개발 및 홍보, 해외 마케팅, 수출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K-방역의 해외 진출 사업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특히 정부가 K-방역의 확산 촉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의 제한적 수출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양사는 향후 K-방역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방역물자 사업의 확장 기회 공유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