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육산 인근 옛 화랑대역 '철도문화공원'으로 조성

최종수정 2020.06.04 09:00 기사입력 2020.06.04 09:00

댓글쓰기

육산 인근 옛 화랑대역 '철도문화공원'으로 조성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인근 옛 화랑대역이 '철도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공릉동 구 화랑대역 일대 도시계획시설(녹지, 광장, 공원)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은 2010년 폐선된 경춘선의 '경춘선숲길조성사업(2009~2018)'의 일환으로 구 화랑대역 일대를 공원화한 지역이다. 대상지 내 시설관리가 이원화돼 있는 경춘선 숲길(서울시)과 연결녹지, 경관광장(노원구)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철도와 문화를 테마로 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문화공원)으로의 변경이 추진됐다.


이번 녹지 및 경관광장의 문화공원 변경안을 통해 화랑대역의 가치를 콘텐츠화 한 철도와시간박물관, 철도미니어처관, 기차테마카페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구 화랑대역 일대가 문화공원으로 조성돼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면 시민 문화 욕구가 충족되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산 인근 옛 화랑대역 '철도문화공원'으로 조성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